편백세상2019-01-28 13:06:43제조되는 비누의 주성분중에 소둠라우레스설페이트(계면활성제)가 3%~5%정도 들어가있습니다. 상기 물질은 우리가 흔희 사용하는 샴푸, 치약에 가장 많이 함유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. (10%이상씩 함유)
샴푸,치약에 들어있는 함유량보다 적게 들어있습니다. 비누의 세정력, 거품력향상등을 위해 그나마 적게 넣고 있는 현실입니다. 인공향료 또한 함유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. 향이 아예 안날 수 없고 어성초등 일부 재료의 특정향 (비린내, 역한냄새)을 잡기 위해 넣습니다.
파라펜, 트리클로산,가습기화학성분, 인공색소, 인공경화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.
소둠라우레스설페이트 같은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들하나 이 성분으로 인하여 생긴 암환자는 현재까지 없으며 일부 업체들이 경피독이라하여 공포마케팅으로 성공하여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.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 중에 교대근무가 설페이트보다 더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.
그리고 화학적인 성분으로 위험하다고들 말하시는데 비누를 제조할때 꼭 들어가야하는 성분인 가성소다(수산화나트륨)가 설페이트보다 위험등급이 더 높습니다. 참고로 가성소다는 비누화해주는 거기때문에 비누만들때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.
샴푸,치약에 들어있는 함유량보다 적게 들어있습니다. 비누의 세정력, 거품력향상등을 위해 그나마 적게 넣고 있는 현실입니다. 인공향료 또한 함유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. 향이 아예 안날 수 없고 어성초등 일부 재료의 특정향 (비린내, 역한냄새)을 잡기 위해 넣습니다.
파라펜, 트리클로산,가습기화학성분, 인공색소, 인공경화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.
소둠라우레스설페이트 같은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들하나 이 성분으로 인하여 생긴 암환자는 현재까지 없으며 일부 업체들이 경피독이라하여 공포마케팅으로 성공하여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.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 중에 교대근무가 설페이트보다 더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.
그리고 화학적인 성분으로 위험하다고들 말하시는데 비누를 제조할때 꼭 들어가야하는 성분인 가성소다(수산화나트륨)가 설페이트보다 위험등급이 더 높습니다. 참고로 가성소다는 비누화해주는 거기때문에 비누만들때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.